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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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카와구 히가시닛포리의 주택가 풍경 속에 자연스레 녹아든 Chi sei an은 소바와 우동, 다채로운 덮밥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오랜 蕎麦 처다. 차분한 공기가 감도는 실내에는 널찍한 테이블이 놓여 있어 혼자 들르는 점심 식사는 물론, 여유를 두고 차분히 식사하고 싶을 때도 안락한 시간을 선사한다.
조합을 골라 즐기는 추천 세트와 충실한 덮밥
차림표에서 단연 시선을 끄는 것은 미니 덮밥과 면을 자유롭게 곁들이는 점장 추천 세트 메뉴다. 든든한 미니 돈카츠덮밥을 비롯해 미니 카레라이스, 미니 달걀덮밥, 미니 야채 튀김덮밥 같은 밥 메뉴에 모리·카케·타누키·키츠네 소바나 우동을 고를 수 있다. 단품 덮밥도 폭넓게 갖추고 있어 보통과 특으로 나뉘는 튀김덮밥이나 돈카츠덮밥, 육수 맛이 잘 밴 오야코동이나 소고기 달걀덮밥, 스키야키 덮밥까지 동네 소바 전문점 특유의 믿음직한 구성을 보여준다.
시원한 세이로부터 뜨끈한 나베야키까지
면 요리 또한 차가운 메뉴부터 따뜻한 국물 요리까지 고루 갖추었다. 오리고기의 진한 풍미를 담아낸 오리 세이로나 튀김 자루소바, 산뜻한 오로시와 냉 타누키를 차가운 소바나 우동으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차림표에는 재료를 듬뿍 넣고 끓여낸 특 나베야키 우동과 치카라 나베야키 우동, 된장 조림 우동, 카레 난반 등이 올라 있어 쌀쌀한 날 몸을 녹이기에 알맞다.
맥주를 포함한 주류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늦은 점심의 가벼운 한잔이나 퇴근길 반주를 곁들이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므로 미리 현금을 챙겨 방문하면 편리하다.







